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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 김양우, Lobak lim, Hinohara Yoshikazu, Thongla Jaengsawang
- 글 : 강하라, 권태현, 배진선 
- Interview :  전명진, Muhhammad Zaly Shah, 안상경
- 번역 : 이채영, Yuu Matsnami,
- 도움 :  말레이시아 조호 한인회, 신무호, 이경미, Chutiphong Peajier, Emily McDowell, Kedo Pattaree, Kam Ying Ri, Matunami Family, Saksit Khunkitti, Tentacles, Tengger, Xin Yin, 3331 Art Chiyoda







From Jurong East, Singapore To Johor Bahru, Malayisa 

44.6km








<Lobak Lim’s 44.6km> Steel cut



Lobak Lim, seorang lelaki berumur 40-an yang tinggal di Malaysia, melintasi sempadan pada tahun 2018 dan menempuh perjalanan sejauh 44.6km ke Singapura dengan motosikal setiap hari. Lobak Lim tinggal di Johor baru, Malaysia dan bekerja di kilang penyaduran di Jurong East, Singapura. Dia tinggal di Malaysia bersama isteri dan dua anak perempuannya, dan dia telah berulang-alik dengan motosikal dari rumah dan tempat kerja di luar sempadan selama lebih dari 24 tahun. Sertailah dia dengan menaiki motosikal melalui Singapore WoodLand Check Point dan JB Central ke Taman Hamoni dan Skudai.
말레이시아에 사는 40대 남성인 Lobak Lim은 2018년 국경을 넘어 싱가포르까지 44.6km를 매일 오토바이를 통해 이동한다. Lobak Lim은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Johor baru)에 거주하며 싱가포르 주롱 이스트(Jurong East)에 도금공장에 다니고 있으며 판매 수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으며 그는 24년 넘게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국경을 넘어 출퇴근한다. 그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싱가포르 WoodLand Check Point와 JB Central을 지나 Taman Hamoni, Skudai로 향하는 여정을 소개한다.



Lobak Lim, a man in his 40s living in Malaysia, travelled 44.6 kilometers daily across the border to Singapore in 2018. Lobak Lim lives in Johor Baru, Malaysia and works at a plating factory in Jurong East, Singapore, managing sales and exports. He lives in Malaysia with his wife and two daughters, and he used motorcycle to commute across the border for more than 24 years. Together on his motorcycle, we introduce to you our journey to Taman Harmoni, Skudai, riding past Woodland Checkpoint and JB Central on the way.

マレーシアに住む40代男性Lobak Limは、2018年、国境を越えてシンガポールまで44.6kmを毎日バイクで移動する。Lobak Limは、マレーシアのジョホールバル(Johor baru)に居住し、シンガポールのジュロン・イースト(Jurong East)にあるメッキ工場に通勤しており、販売輸出の仕事をしている。彼は妻と2人の娘と一緒にマレーシアで暮らしており、24年以上、バイクを利用して国境を越えて通勤している。彼と一緒にバイクに乗って、シンガポールのWoodland Check PointとJB Centralを通り過ぎてTaman Hamoni、Skudaiに向かう旅程を紹介する。


โลบัค ลิม (Lobak Lim) ชายวัย 40 ปี อาศัยอยู่ที่ประเทศมาเลเซียเขาได้เดินทางข้ามพรมแดน ในระยะทาง 44.6 กิโลเมตรไปยังสิงคโปร์ในปี 2018 โลบัค ลิม ( Lobak Lim ) อาศัยอยู่ที่เมือง ยะโฮร์ บาห์รู ประเทศมาเลเซียและทำงานที่โรงงานชุบโลหะที่เมือง จูร่ง ประเทศ สิงค์โปร์เขาทำงานเกี่ยวกับนำเข้าและส่งออกสินค้าอาศัยอยู่ที่ประเทศมาเลเซียกับภรรยาและลูกสาวสองคนและเขาใช้รถจักรยานยนตร์มามากกว่า 24 ปี สำหรับใช้เดินทางผ่านข้ามพรมแดนเขาใช้รถจักรยานยนตร์เดินทางจาก Taman Hamoni และ Skudai ผ่านทางจุดผ่านรถไฟวุดแลนด์ และ JB Central












<44.6km>, single channel video, 14m 9s, 2018














<Lobak Lim’s 44.6km>, digital image, 2018
 





















Malaysia dan Singapura secara geografi adalah sangat dekat. Walaupun lokasi geografinya dekat, perbezaan upah antara kedua-dua negara adalah lebih daripada tiga kali ganda daripada bandar sempadan Johor Bahru, Malaysia dan menjadi sebab utama beribu-ribuan orang berulang-alik ke Singapura.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가까이 인접해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의 임금차이는 3배 이상이 나는데, 그로 인해 말레이시아 국경지역인 조호르 바루에서 국경을 넘어 싱가포르로 통근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Malaysia and Singapore are geographically close to each other. Despite being geographically close, the wage differe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bigger  than three times; as a result, a large number of people can be seen commuting across the border to Singapore from the Malaysian border of Johor Baru.

マレーシアとシンガポールは、地理的に近くに隣接している。地理的に近いにもかかわらず、両国の賃金差は3倍以上もあり、そのため、マレーシア国境地域のジョホールバルから国境を越えて、シンガポールに通勤する多くの人々を見ることができる。

ประเทศมาเลเซียกับสิงคโปร์อยู่ติดกันทางด้านภูมิศาสตร์แม้ว่าสองประเทศนี้จะอยู่ใกล้กันแต่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ของค่าจ้างระหว่างสองประเทศนั้นมากกว่าถึง 3 เท่าสามารถเห็นได้จากผู้คนจำนวนมากที่เดินทางจากยะโฮร์ บาห์รูพื้นที่ชายแดนมาเลเซียไปยังสิงคโปร์










Johor Bahru, Malayisa
Singapore, Singapore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라는 두 나라는 과거 하나의 나라였으며 매우 가까이 인접해있다. 말레이시아와 국경이 나누어진 이후 싱가포르는 무역과 서비스업으로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현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다리 하나 사이로 인건비가 2-3배가 난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국경지역인 조호르 바루에서 국경을 넘어 싱가포르로 통근하는 10만명이 넘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이동하는 경로는 2가지가 있다.  싱가포르 Woodland check  point를 거쳐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로 이동하는 방법, 또 하나는 Tuas check point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싱가포르 Woodland check  point를 거쳐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JB Central 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조사하였다. 

The neighboring countries, Malaysia and Singapore, used to be a single country. Since independence from Malaysia, Singapore experienced rapid economic growth centered around trades and services. Currently the exchange rate of one Singapore dollar is 2-3 Malaysian ringgit, which is why more than 100,000 people cross the border from Johor Bahru, Malaysia, to Singapore for work each day.

There are two different routes to travel between Malaysia and Singapore. They are to reach Johor Bahru, Malaysia either via the Woodland check point or Tuas check point in Singapore. This project focused on at people traveling through the most populated route, via the Woodland check point in Singapore to Johor Bahru JB Central in Malaysia.




















<Model House Agent in Johor bahru>, single channel video, 4minutes 54seconds, 2018


조호르 바루 JB Central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콘도는 조호르 바루 city square에서 5분거리에 위치라고 있으며, 싱가포르 woodland check point와는 causeway 다리로 1km가 떨어져있는 곳이다. 방은 2-4개로 선택할 수 있으며, 2개의 침실과 2개의 화장실이 있는 주거의 형태의 경우 (77,86m2)  115,000MYR에 분양되고 있다. 

A condo, sold at the show house in Johor Bahru Central station, is located 5 minutes from the City Square, and 1km from the Woodland check point, by the causeway bridge. The condos have between two to four bedrooms, and ones with two bedrooms and two bathrooms (77,86m2) are sold for 115,000MYR.


















<interview with causeway link driver>, single channel video, 3minutes 45seconds, 2018


싱가포르 woodland check point와 말레이시아 Johor Bahru 에서 이동하는 방법은 버스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 기차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 오토바이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그 중 woodland check point와 가장 가까운 역인 싱가포르 Kranji 역에서 조호르 바루로 이동하는 버스 중 하나인 causeway link bus Driver 를 인터뷰 하였다. 버스의 탑승 인원은 74명이 정원이고, 1시간 당 4회, 하루 70회 이상의 버스가 운행된다고 한다. Causeway link bus 를 통해 Kranji 역을 통하여 이동하는 사람은 하루에 약 20,720명이 되며, (causeway link bus는 Kranji station으로 가는 경로 외에 Queen Street, Newton Circus 으로 가는 3가지 종류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 타 버스와 오토바이를 통해 이동하는 사람들을 합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People travel between the Woodland check point in Singapore and Johor Bahru, Malaysia by bus, train, and motorcycle. A causeway bus driver, driving the causeway link bus from Kranji station, Singapore to Johor Bahru, was interviewed. Each bus has a capacity of 74 passengers, and they are scheduled 4 bus rides per hour, totalling 70 bus rides per day. Approximately 20,720 people travel by the causeway link bus each day, (In addition to the route to Kranji station, the causeway link bus runs three types of buses to Queen Street and Newton Circus. ) and when also considering the ones traveling by other buses or motorcycle, the number of people commuting is much larger.













<Interview with Muhhammad>, single channel video, 16m 38s, 2018



Muhhammad zaly Shah (University Technologie of Malaysia, Director Center for innovative Planning and develpment) 와의 인터뷰 

Question : 현재 많은 사람들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통근하고 있는가? 
Answer :   50년 전 두 나라는 하나의 나라였고, 지금은 두개의 나라로 나누어졌다. 그래서 지금은 현재 같은 나라로 나누어졌다. 그래도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각각 상황에 따라 다른데, 싱가포르에 일자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생활비 때문에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말레이시아 생활비는 싱가포르의 생활비보다 낮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다시 돌아온다. 이들은 매일매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통근하고 있다. 

Q :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통근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나? 
A : 교통체증이 정말 심하고, 소비되는 시간도 어마어마하다. 때때로 그들은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싱가포르에 간다. 7시쯤에 말레이시아에서 출발하면 대략 10시정도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3시간 정도가 편도로 걸린다. 오토바이로 이동했을때 보다 차로 이동하게되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자주 이용하는데, 싸고, 빠르기 때문이다. 

Q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이동하는가? 
A :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통로는 2개가 있는데, 싱가포르 Woodland check  point를 거쳐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로 이동하는 방법, 또 하나는 Tuas check point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그 중 조호르 바루 Causeway가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다. 

Q :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에서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차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 같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는 차와 오토바이에 대하여 세금을 많이 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이 어떻게 유지하는 지 궁금하다. 
A : 싱가폴에서 차나 오토바이를 사는 것은 가끔 말레이시아에서 차나 오토바이를 사는 것보다 2배가 더 비싸다. 그래서 싱가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오토바이를 사고 말레이시아 오토바이로 등록한다. 그런데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오토바이로 운행할 경우 vehicle entry permit이라고 불리는 Special tax를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서 오토바이로 등록할 경우, 말레이시아의 휘발유를 주유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시민들만을 위한 것인데 저렴하다. 그래서 싱가포르의 special tax와 말레이시아의 싼 휘발유 값이 상호 보완하게 된다.

Q :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집의 가격 차이에 대하여 알고 싶다. 
A : 말레이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사람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집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사람들도 외국인 말레이시아에서 거주하며 싱가포르로 출근하기도 한다. 그래서 말레이시아에서 보이는 몇몇 집은 싱가포르인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400,000MYR 이하의 집일 경우 외국인들에게 팔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에서 집을 사는 것보다 말레이시아에서 집을 사는게 더 싸고 크다. 

Q :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어떤일을 하며 급여 차이가 얼마나 나는가? 
A : 불행히도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싱가포르에서 일을 할때 비전문직으로 일하며, 경비나 위생, 청소와 같은 일들을 한다. 보통 1,000SRG는 3,000RG으로 약 3배차이가 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위생이나 청소와 같은 일을 한다면 5-600MYR을 버는데, 싱가포르에서 비슷한 일을 한다면 1,000SRG을 벌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Q : 국경을 넘나들면서 장거리 통근을 하는 것이 힘이들고 결국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 
A : 대부분의 싱가포르에 일하는 사람들은 젊었을 때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들은 에너지가 있고, 그들은 힘들지만, 새벽 4시에 일어나 저녁 10시에 집에 돌아올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힘이 들 경우 달라진다. 그래서 보통, 일반적인 경우, 싱가포르에서 젊었을때 일을 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집을 사거나, 어느 정도 재산을 모으면 일을 그만두는게 일반적이다. 

Q : 당신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국경을 넘어 통근한 적이 있는가? 
A : 그렇다. 내가 졸업하고 나서 한 3개월정도 일을 했는데, 그 뒤에 교통체증과 시간도 많이들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되서 그만두게 되었다. 보통 4시간-5시간을 자고 그러고 나서 다시 일을 하러 나가야 되는게 너무 힘들었다. 싱가포르에서 돈을 버는 것은 페이는 좋지만, 많은 것을 잃게 되는 느낌을 받았다. 가족과 친구들도 많이 못만나고 심지어 일을 안하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든 느낌을 받았다. 

Q : 보통 국가를 오갈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로밍을 해가거나 해야 한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통근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A : 보통 2개의 스마트폰 넘버를 가지고 있고, 2개의 유심카드를 이용한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통신의 문제를 대처한다. 








본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This project is supported by the GyeongGi Cultural Foundation.